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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단위 기업을 만든 기업가가 시간을 만들어 10년 이상 실행한 한가지 방법

 

 

내가 미치지 않고서는 절대 목표를 이룰 방법을 알아낼 수 없다.

만약 내가 대부분의 기업가처럼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면 내가 원하는 미친 결과는 이루지 못할 테니까

 

-패트릭 그로브

 

 

 

 

 

조 단위 기업의 비밀 일주일에 딱 1시간 저널링

 

1. 내 인생에 불만 있는 모든 부분을 적어본다.

 

2. 내 인생에서 원하는 걸 써보자

 

3.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까? 생각해본다.

'왜'가 아니라 '어떻게'로 질문을 바꿔라!

 

 

 

 

'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까?'라고 생각해보자면 대부분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.

 

'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?'

'왜 내 몸은 이모양일까?'

'왜 내 통장잔고는 이 모양일까?'

 

 

 

 

하지만 스스로에게 묻는 모든 질문의 시작을 '왜'로 하는 걸 멈추고 '어떻게'로 바꾸니 모든 것이 달라졌다.

 

 

 

'어떻게 영감을 주는 멘토를 만날까'

'어떻게 인생에 더 의미 있는 휴일을 보낼까'

'어떻게 하면 더 나은 몸을 가질 수 있을까'

 

 

이런 질문으로 찾던 답은 편안함에 안주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불편함과 충격을 주고 평소와 다른 행동을 만드는 것이다.

 

 

그렇게 평소와 다른 새로운 반응을 하면 두뇌는 평소와 다른 생각을 하게 될 테니까.

 

그래서 나는 나에게 물었다.

 

 

'어떻게 1년 안에 1000억을 벌까?'

 

질문의 시작이 중요하다.

 

 

'왜 나한테 1000억이 없지'가 아니라 

'어떻게'1000억을 만들지 물어봤고,

12개월이라는 정확한 시간까지 정했다.

 

 

이런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다.

 

 

 

 

근데 정말 웃긴 건 이 저널링 세션을 한 시간씩 3~4번 정도 하니 어떻게 하면 될지 방향이 잡혔고 그렇게 4~5페이지 저널들이 모이며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계획을 실행해서 실제로 이루기까지 12개월이 걸렸다.

 

 

 

빠르게 목표를 이루게 한 결정적인 이유는 ;어떻게'를 자꾸 기도하듯 묻는 거지.

 

 

어떻게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지.

어떻게 하면 멋진 휴가를 갈 수 있을지.

어떻게 빠른 시간에 최대한 배울지.

 

 

 

'어떻게'를 자신에게 묻는 게 방법인 것 같다.

 

 

 

그렇게 되면 너의 몸과 생각 그리고 영혼이 그 방법을 찾을 거야.

 

 

 

 

-조 단위 기업을 만든 기업가 패트릭 그로브가 10년 넘게 실행하고 있는 일주일에 딱 1시간 저널링 방법을 저장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!